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봄놀이 ㅣ 남해 가보고 싶은곳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봄놀이 ㅣ 남해 가보고 싶은곳

 모처럼 오랜만에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던중에 집에서 매우 가까운 유명한 여행지를 고르던 끝에 가천 다랭이 마을로 결정했더랬다. 특히 암수바위,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남해 남면 가천마을은 일년내내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는곳이다.

 

남해는 아직까지 구석구석 안가본곳이 너무 많은 지역이 남해 이기도 하다. 남해에서 가장 대중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보리암,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등이 있는데 그중 다랭이마을은 최근 2~3년 전 부터 갑자기 유명새를 탄곳이다.  다랭이..일명 삿갓논, 다랭이 논은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는것이 가장 특색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남해사람은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만큼 불모지인 땅을 억척스럽게 가꾼곳이 다랭이논이므로 독하다? 또는 좋은말로는 부지런하다라는 말을 들을 만도 하다.

 

 

 

 

 

다랭이 마을로 내려가는 입구에 서있는 간판이다. 남해 바래길이란 코스를 만들어 놓았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노도"라는 섬인데 김만중 유배지 였다고 전해진다. 

 

 

 

모르는 사이에 빈이가 상당히 크고 성장했다. 요즘 더하기 빼기에 한참 물이 올라 손가락 없이 암산으로 "더하기" 만 마스터 하였다..아직 빼기는 무리이고.

 

 

 

다랭이 마을로 내려가는 길에는 군대군데 이런 사진을 찍기 좋은 지점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서서 사진을 찍게되면 아주 전망이 좋은 사진 풍경이 연출된다... 

 

 

 

 

포토스팟 에어리어에서 찍어본 다랭이 마을의 바다전망이다.  아직 사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할것 같다. 많은 내공이 필요한것이 사진 찍는것이다. 

 

 

 

 

 

 

다랭이 마을로 내려가는 길에 간단히 음식도 드실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남해에서 유명한 멸치쌈밥, 식사류가 있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유자막걸리에다 해물파전이 먹고 싶어진다.

 

 

 

다랭이논을 배경으로 앵강만의 바다를 확땡겨서 한번 찍어 보았다.

 

 

 

다랭이 마을 뒤쪽에 설흘산(488m)이 있는데 약 4년전에 등산으로 올라가 본적이 있다. 그때는 남해라는 곳을 잘알지 못한 상태에서 설흘산을 올라갔었는데..하산하면서  저녁 다랭이마을의 노을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설흘산에 이웃님들 혹시 가실일이 있다면 하산하면서 다랭이 마을의 저녁 일몰을 꼭 감상해보면 좋다.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도록 팔각정을 만들어 놓았다. 다랭이 논으로 내려가는 길은 조금 힘든 내리막 길이라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은듯 하다.

 

 

다랭이 마을 관람중에 빠질수 없는 한가지 !!  암수바위 !! 조금 민망스럽기도 하지만 암튼 간단히 설명하자면  암수바위는  높이 5.9m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이뤄진 암수바위는 발기한 남자의 성기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은 전국에서도 여러곳에서 볼수 있기도 하다.

 

 

 

 

다랭이 마을 관광에 있어 다들 거쳐가는 최종코스 !! 울 빈이도 포즈를 잡아 본다.  

 

 

 

 

 

남해에 살면서 드디어 들러본 다랭이 마을과 가천 암수바위 !! 옛날에 이 척박한 땅에 무엇을 할수 있었을까?..농사 조차 짓기 힘들던 이땅을 억척스럽게 가꾸고 키워온 남해인들이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우리가족은 봄 맞이 이번 여행은 집 주변 가까운곳 다랭이 마을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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