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경남 진주 월아산 등산하기 ㅣ 경남 진주 가족끼리 가볼만한 등산로

경남 진주 월아산 등산하기 ㅣ 경남 진주 가족끼리 가볼만한 등산로

 진주에 가볼한만 산이 없을까? 고민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리고 가볍게 약 2~3시간정도의 코스로 갈만한곳을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진주 <월아산> 장군봉으로 등산을 결정하였다.  

 

 

 

 왕복으로 약 2시간정도면 충분하다 생각된다. 장군봉 정상에서 우리가족은 커피와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할 생각이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비용 천원을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 월아산의 특징은 숲이 우거져서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 얼굴이나 팔다리에 검게 그을릴 필요가 없다. 울창한 산림에 의해 햇볕을 다 막아주기 때문에 제법 시원하게 산을 오를수 있다.

 

 

 

 가족끼리 방문해서 운동도 할겸 등산도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라 생각된다. 경사도가 그리 높지 않고, 그리 험하지도 않은 산이라,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빈이가 제법 잘올라간다. 솔찍히 나보단 빈이가 중간에 못올라가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잘올라간다. 완전 저질 체력인 나를 오히려 더 걱정해야 할것만 같다. 사실 지금 난 많이 힘들다. 올라가는것보다 난 내려오는것에는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중간에 운동도 할수있도록 간단한 체육공원도 있고, 유명한 사찰중에 하나인 <청곡사>를 볼수도 있다. 이 < 청곡사 >는 태조 이성계가 예전에 방문했다. 어여쁜 여인에게 물한잔 청해서 물한잔 얻어먹다,  왕비를 얻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서려있는 곳이기도 한곳이다. 

 

 

 

 체육공원을 지나, 왼쪽으로 가면 장군봉 정상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두방사 사찰을 볼수도 있다.

 

 

 

 올라가다보니, 산딸기가 열려있다. 한개만 따서 입에 넣어서 맛을 보니, 상당히 신맛이 올라온다. 아직 익을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

 

 

 

▲ 헬기장

 

 쉬엄 쉬엄 쉬어가며 올라오니, 약 1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여기서 맛있는 삼각깁밥으로 오늘 점심을 해결해야겠다. 땀을 엄청 흘렸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살을 빼야겠다. 목표는 7kg정도를 빼는것, 열심히 노력하여, 꼭 목표를 완수할것이다.

 

 

 정상에서 쭉~ 둘러보면, 철탑과, 전망대 휴식처가 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괜찮겠다.

 

 

 

 월아산 장군봉에서 바라본, 진주 시내의 모습이다. 한눈에 진주시내가 들어온다. 진주문산 < 혁신도시 >가 오른편에 보인다. 참 많은 발전을 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가족과 등산과 맛있는 점심, 올해는 가까운 주변 등산여행을 많이 해볼려고 한다. 주변 가볼만한 등산로를 생각해보니 무려 10곳이 넘어간다. 하나씩 정복해야 되겠다.

 

 

 

▲ 진주월아산 탐방로 및 장군봉 정상에서 진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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