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남해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 산해가 펜션 ' ㅣ 남해여행

남해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 산해가 펜션 ' ㅣ 남해여행



리가족은 약 2년전만 하더라도 남해에 작고 이쁜 펜션을 운영을 했었다.  

지금은 사업을 접었고  가족이 좋아하는 여행과 식도락 여행을 즐기고 있다. 

남해에는 크고 작은 펜션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펜션 마다 장점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오시는 분들은 펜션내부 시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다던지 아니면 아이들이 놀기 좋은  펜션을 선택하기도 한다.  

남해에 있는 펜션중에는 특히나 < 수영장 >이 딸려 있는 펜션은 찾기가 그리 흔하지 않다.  



산해가 펜션의 입구 간판의 모습이다.  

이 간판 맞은편에는 남해 바다가 바로 눈앞에 쫘악 ~~ 펼쳐진다. 

산해가 펜션은 통나무식 복층구조의 펜션으로 특히나  < 가족 >  <커플 > 들이 주로 찾아오는 펜션이기도 하다.  

우선 이 펜션의 장점중 가장 중요한것은 < 수영장>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펜션을 찾을때는 물론 계곡이 있는 펜션을 찾기도 하지만 그러면  조금 아이들 안전상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만약에 펜션에 수영장이 딸려 있다면 그것도 수영장 옆에서 아이들은 수영을 하고 ​어른들은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소주도 한잔할수있는 공간이 있다면 금상첨화라 생각된다.  




산해가 펜션의 장점중의 하나 !! 바로 이곳이 수영장이다.  수영장 풀이 <유아풀> ,  어른들이 놀수있는 < 일반풀 > 이 두개나 넓찍하게 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 특히나 남해는 물이 귀한 섬이다. 그래서 이곳 사장님은 지하수를 끌어서 사용한다고 한다.  

  




이곳이 일반풀이다.  

지하수의 물을 끌여와서 운영하는지라 물이 아주 깨끗하고 특히나 수영장의 물 < 수질 > 에 아주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곳에 물놀이를 즐긴다고 가정하고 만약에 물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넓찍하게 쭉 뻗은 수영장이다.  특히나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경우에는 항상 어른들이 동행해서 지켜봐야 안전사고 를 예방할수 있겠지?  하지만 산해가 펜션에서는 그런 걱정이 없을것 같다.  

수영장과 같이 붙어있는 야외 테이블이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른들은 이곳 테이블에서 안심하고 아이들 노는거 보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친절하게 우리가족을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내외분들 ~~ 근데 사장님 내외분들이 아주 젋다.  

객실 키를 받아들고 입실했는데 저희 우리가족이 머물방의 이름은 " 아토 " Room 인데  2층 복층구조로 분위기도 있고 특히나 바닥이 타일로 되어있다. 

장판을 타일로 시공을 할경우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뜨끈뜨끈하며 일단 온도가 올라가면 방이 리 식지 않아서 아주 따뜻하다. 

아마도 어르신들이 이곳에 오면 좋아하지 싶다. 

 



   

42인치 대형 LCD TV 와 에어콘 그리고 자연을 살린 원목나무로 객실내부 전체를 시공했다.  

걸래받이 몰딩도 아주 고급스럽구.  이쁜집 만들고 가꾸고 건축하신다고 사장님 한때는 고생꽤나 했겠다. ㅎㅎ  

우리가족은 너무 편안하게 지내는 거 아닌지 죄송스럽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아일랜드 식탁 !!  그옆에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수있는 소품들이 있다. 




각종 접시와 컵들도 이쁘게 나열되어 있고 창문마다 2중창이 되어 있어 여름철 겨울철 특히나 난방걱정은 없을것 같다.  산해가 펜션 사장님이 손님들을 위해 이것 저것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이는 순간이였다. 




빈이가 갑자기 설겆이를 한다.  

단지 콜라한잔을 마신 "컵" 외에는 없는데 요즘은 설겆이가 재미있나 보다. 

항상 빈이엄마가 하는것 보고 자기도 따라하고 싶은 모양이다.  

냉장고 옆을 자세히 보시면 이동식 작은 식판과 빨래 건조대가 숨어 있다.   




목조건물이라 화재에 특히 민간할거라 안전을 위해 < 전기쿡탑 > < 전기렌지 > < 전기밥솥 > 그리고 커피라고 한잔 끊여먹을수있도록 < 커피포트 > 도 있다.  그리고 간단한 청소용구 그리고 소화기까지 비치 되어 있으며 화장실에는  < 해바라기 샤위시설> 도 있다.   싱크대 서랍을 열어보니 거의 없는게 없다. 




아토룸은 2층복층구조로 되어있는데 2층 역시 바닥은 타일로 시공이 되어 있는데 바닥 역시 뜨끈 뜨끈 아주 따뜻하다. 침대에서 빈이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2층 창가에서 바라보면 남해바다가 바로 보인다.  특히나 커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남해바다를 바라보면 기분이 짱일것 같다.  




객실을 한번 쭉둘러보고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기분이  " 업 " 이된 빈스가족 !!!  객실안에서 간단한 파티를 할 예정이다. 

엇!! 근데 파티가 왜이리 초라할까?.. 근데 우리가족이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근사한 파티이다.  

어른은 맥주 빈이는 우유 !!  초코 생크림 케익과 감자 포테이토 !! 저녁은 삼천포에서 간단히 먹고 온지라 !!  간단히 맥주한잔먹는 소촐한 파티이다. 빈스가족은 세상에 남부러울것 없다.   




짜안!  브라보 !! 빈스가족 만세 !!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맛이 정말 일품이다.




빈스가족의 저녁은 모락 모락 깊어져만 간다.  외부 조명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그리고 푸근하게 만드는것 같다. 

  



아침에 눈뜨고 난뒤 놀러왔을때 먹어보는 라면맛은 일품이다.  

야외에 나오면 빈이엄마와 빈이는 쉬고 거의 내가 모든 요리를 다 한다. 

메뉴는 곰탕국물이 들어간 라면인데 너무 쫄였나 보다. 라면에 국물이 별로 없다. ㅎㅎ  




펜션 맞은편에는 이름을 알수 없는 < 무인도> 가 하나 있는데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 같다는 느낌이 든다. 수영해서 왔다갔다 할수있을 정도로 거리가 아주 가깝다.  저곳에서 만약 낚시를 한다면 아주 좋을것 같다. 고기가 왕창 잡힐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산해가 펜션을 나와서 방파제 쪽으로 약 5분 남짓 걸어가면서 찍어본 사진이다. 놀라서 오리가 날개짓하며 날아간다.

   

새벽녁에 찍어본 방파제 사진이다.  

해가 동쪽에서 이제 막 떠오르고 있다. 

역시나 !! 남해가 펜션에서 약 5분정도 걸어나오면 방파제가 있는데 이곳에서 낙시꾼들이 낚시를 하네 !! 

남해가 펜션에서 하루 묶는다 고 생각하면 낚시대를 가지고 오면 덤으로 낚시도 즐길수 있겠다.  

  


   

산해가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빈스가족 이제 집으로 가는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 왕후박나무 >가 있는곳에 잠시 들려본다.  

이 왕후박나무의 연령은 약 500년정도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마을사람들이 신성시 하던것이 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도처에 여행을 하다보면 연령이 수백년된 나무도 몇군도 볼수있는데. 대부분 이런 종류의 고령나무는 제사를 지내는곳이기도 하다.  

설명문구를 읽어보니 이순신장군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산해가 펜션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면 <왕후박나무>도 보실수 있다. 

 

 



왕후박나무 전체 전경을 담아 보았다. 

무려 < 500년> 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나라 역사를 모두 지켜본거 같다. 

왕후박나무 그늘에서 이순신장군처럼 점심이라도 먹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이런 천연기념물을 펜션 가까운데서 볼수있다는 것도 작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남해 산해가 펜션은 삼천포 시내와 아주 가까운거리이다. 

자동차로 약 20분정도면 삼천포 어시장, 또는 삼천포 시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수도 있고 연륙교 자동차 극장과도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이동하기도 편리한것 같다.  

산해가 펜션의 장점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는 것과 펜션 바로 앞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쉽게 할수있는 장점도 있고 펜션 바로 앞에 <바닷가> 가 있다는점이 최대 강점인거 같다. 

너무나 오랜만에 펜션에서 하룻밤 묶어 보니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만드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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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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