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주객전도 '비아무인카페' ㅣ 제주도 카페여행

주객전도 '비아무인카페' ㅣ 제주도 카페여행

▲ 비아무인카페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처음으로 방문한곳.  그것도 <아침밥>도 굶어가며 커피로 배채우며 들린곳이다.  제주도에는 <주객전도>되는 카페가 있다. 즉,   카페주인은 없고 방문하는 손님이 차를 타서 마시고 정리도 자기가 알아서 하는 무인카페 !! 제주도 해변도로를 드라이브하다보면 심심찮게 이런곳을 볼수있다. 즉 손님이 주인역활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맞을듯 하다.



▶ 비아 무인카페입구에서 해변을 바라보고 찍은 풍경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번 여행은 주로 경치위주로 많이 볼려고 미리 생각을 했었다.  예전에는 입장권을 구매하고 주로 남들이 많이가는 관광지를 갔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은 아주 자유스러운 여행을 해보자 !! 라고 !! 

 




내부를 살펴보니 정성스럽게 쓴 메모장으로 벽기둥에 장식되어 있다.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는것도 좋지만 이런 장식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2층은 가정집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아마도 2층에는 주인이 살것이다.  간혹가다 손님이 커피등을 먹고 나서 정리를 하고 가지 않는 손님이 있으면 주인이 내려와서 설겆이등등을 하며 뒷정리를 하는것 같았다. 

 




이 무인카페의 이용요령은 별다른것이 없다.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은 < 차 > 종류를 선택해서 먹고 각자가 이용한 금액만큼 < 돈통 >에 넣고 가면 된다. 

 



▶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또 다른 분리된 공간도 있다

 




아침밥으로  빈이엄마가 커피를 타고 있다.  어중간하게 밥을 먹기가 좀 그렇다고  점심시간까지 기다리기가 좀 고통스럽다. 





< 돈통 > 이다.  그것도 돈을 넣는 < 투입구 >라고 확실히 적혀있다.  

 




이용사항 및 가격을 알려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눈에 확 띄는 문구가 있다.  < 모든 음료 가격은 2000원 > 

 





빈이가 방문록을 하나 남기기로 하였다. 이곳역시 우리가족의 귀중한 추억이니까 ....

 




아마도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돈을 어디에 지불해야할까라는 의문은 없을듯 하다.  < 돈통 > !!  확실한 말이다. 

 




이 카페의 주인처럼 보이는데 뒷정리를 하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는것 같아 보였다.  아무래도 아무리 셀프라지만 주인의 약간의 뒷정리도 수반되야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제주도 바닷바람을 맡으며 차를 마실수도 있다.  아침밥을 굶으며 마신 커피가 오늘따라 몸에 착착 달아 붙는 느낌이다. 


 

 ♣ 제주시 애월읍 신월리

 ♣ 010-8862-7477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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