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진주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청동기 문화박물관'에서 역사탐방하기 ㅣ 진주 가보고 싶은곳

진주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청동기 문화박물관'에서 역사탐방하기 ㅣ 진주 가보고 싶은곳



▲ 청동기 문화박물관'에서 볼수있는 청동기시대 인형



을 단풍구경 계획잡느라 바쁜 시기이다.  우리가족은  조만간에 가까운 곳이라도 단풍을 보고 올까 하고 계획을 잡고 있는 중이다. 가을단풍의 절정은 대략 7주일 정도 예상하는데 그기간동안 단풍으로 유명한 산을 가볼까 생각중에 있다. 경남 진주에 있는 <청동기 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환호마을이 발굴된 대평리 마을에 청동기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진주 청동기 박물관 입구이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야외 시설관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야외 시설관에는 여러 종류의 움막집을 지어 내부를 볼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진주 남강을 끼고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 옛날 청동기 인들이 강가를 배경으로 살았다. 아무래도 강가 근처가 고기잡기도 좋고 먹고 살기가 좋았겠지.  그림을 보면 1.2층 상설 전시장을 보고 나오면 야외 전시장에서 여러 종류의 움막집을 보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관람하면 좋겠다





일단 !! 관람하기에 앞서서 배가 고파서 점심부터 먹고 출발하기로 한다. 우리가족의 오늘의 점심 메뉴는 간단하게 마트에서 Take Out 해온것이다. 튀김, 쥬스 , 김밥,  간단한 식사 !! 




평일주중에 학생, 유치원생, 기업체 등등 많은 관람객들이 온다.. 주차장도 매우 넓다. 

 


     

우리가족은 거의 저가 관람료를 내고 입장하는거 같다.  어른이 단돈 천원 !!  관람료 천원을 내고 입장하자 마자 멀리서 보이는 남강이 펼쳐진다.  






     

2층 상설 전시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벽면에는 선사시대 부터 연혁이 기술되어 있다.  그림을 보니 선사시대 사람들은 동굴에서 불을 쬐고 사는 모습을 만화로 그려 놨다.  위 사진은 채문 토기방이라는 곳인데 어린이들이 청동기 박물관을 찾을경우 체험을 할수 있도록 조성이 된 전시장이다. 체험 코스는 프로타쥬, 원목 토기퍼즐이 있다. 위에 보이는 것이 원목 토기퍼즐이다.

 



     

2층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역사학자들이 발굴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영상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전시장에는 청동기시대 대평마을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문화상을 소개한다. 발굴에서 출토된 토기, 석기, 옥 등 진품유물이 당시 생활을 잘 알려준다.  청동은 사람이 처음으로 사용한 금속이다. 주석을 섞어 일종의 합금이라고 한다.  화려한 문양을 새긴 석검, 각종 돌도끼, 반달돌칼 등 다양한 석기를 전시되고 있었다.  



 


청동기 시대 대평마을의 옷차림이라고 한다.. 인형 케릭터가 이뻐서 담아 보았다.



대평마을의 전체 전경이다. 모형으로 복원 해놓은것이다. 원형으로 마을이 군락을 이루며 살고 있다. 

 




이제 야외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동한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당시 거주하던 움막을 복원 해놓은 것이다.  



대평의 대표적인 채문토기(가지문토기)의 조형물의 내부에 패널을 설치해서  교육적 효과를 높이며 캐 청동기시대 일상생활 모습을 내부에 그림으로 그려 놓았다.   

 



   

이곳은 말각형 움집으로 대평의 특징적인 석기 공방지를 연출, 토기 및 목기, 작업도구, 소품 전시로 국내 최초로 청동기시대 내부 생활상을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내부를 들어가 보니 상당히 아늑하다.






   

이곳은 다락 창고 인데 청동기시대 마을의 식량 저창용 창고를 재현하고 있고 고기를 한참 말리고 있는 중이다.  






여긴 세장방형 움집 인데 이곳은 발굴조사를 토대로 고증을 거쳐 실제 생활상을 복원 연출하였으며 출토된 토기는 물론 실제 더 많이 이용되었다고 추정되는 목기, 가죽 등 생활도구를 추정하여 복원되었다고 한다.  국내 단일 규모로 최대 크기 움집으로 발굴 당시 모습과 연구결과 복원 안의 거울 효과 전시되어 있다. 바닥은 투명하며 공중에서 보는것 처럼 거울효과로 관람할수 있다. 



 



진주 청동기 문화 박물관은  2010년 12월 31일까지 무료관람 운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물관주변에 식당이 없다. 간단히 사드실 매점이 없으니 간단한 도시락을 사가지고 오면 좋다. 우리가족처럼 튀김류나 김밥을 사서 오셔서 드시면 편리하고. 주변에 야외용 테이블이 많으니 앉아서 편히 드실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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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 706-5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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