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Saipan 마나가하섬에서 Fishing Cruising 도전해보기

Saipan 마나가하섬에서 Fishing Cruising 도전해보기




▲ 사이판 마하가나섬에서 잡은 열대어 


 



마나가하 섬[ Managaha Island ]에 대해 우선 알아보자 !!  


사이판의 어느 해변보다 투명한 바다, 새하얀 모래사장이 있는 아름다운 무인도다.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 바나나보트,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과 스노클링 등은 마나가하 섬을 즐기는 인기 아이템이다. 섬에 들어갈 때 환경세 $5를 받는다. (출처: 마리아나관광청 제공)





▲ < Saipan Fishing Cruising 유람선 선실 내부 >



사이판 여행중 반드시 해봐야하는 체험중의 하나인< Fishing Cruising > !! 사이판 Fishing Cruising 체험내용은 유람선 배를 타고 가다 낚시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를 해서 잡은 고기로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회를 먹을수 있다는 것인데 이런 체험은 하와이, 괌에서도 이미 경험을 해본거라 익숙하다.


 


 ▲ 열어대 미끼를 만드는 원주민



루비의 관찰호기심이 발동되었다.일단 새로운 환경을 겁내하지 않으며 새로운 환경에 맞닥들이면 일단 겁없이 주변을 둘러본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이판 원주민 아저씨한태로 다가가서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는 중이다. 사이판 원주민이 칼질? 을 하고 있는데.. 이건..바로 열대어를 잡기위한 <미끼>를 만드는것이다. 조금 비린내가 나고 조금 더러워 보이지만 물고기가 매우 좋아하는 먹이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유람선의 규모가 크다. 사이판의 날씨는 한국의 약 7월초의 날씨와 아주 흡사하다. 상당히 더운 날씨이고 또한 습기 또한 한국보단 적지만 너무 더워서 조금 불쾌한 날씨이다. 



 


 ▲ Pution Saipan 호



미국 국기가 걸려 있다. 사이판은 미국령이라는 것을 알려주는듯.  과거 일본과 전쟁에서 이기고 다시 되 찾은 땅 !! 바로 사이판이다. 이렇게 평화스럽던 곳이 옛날에는 피를 흘리는 전쟁터였다니.  새삼 놀라웠다.




▲ 사이판 바닷물이 너무맑다  





미끼 손질이 거의 다 마무리되는듯 하다. 이것을 낚시바늘에 그냥 달아서 던지면 물반 고기반이라고 하는데 다들 고기를 잡아서 회를 쳐 먹을 생각에 기대가 만땅일것이다. 열대어는 잘못먹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하지만 별일 없겠지?  





크루즈 유람선을 한가운데 정박하고 낚시를 하는데 이제 낚시대만 던져 넣으면 된다. 낚시는 잘하지 못하지만 회를 너무 좋아하는 루비 가족 !! 루비가 기대를 잔뜩하고 있다


 


▲ 마나가하섬  



 멀리서 보이는 섬이 바로 마하가나섬이다. 마나가하섬을 배경으로 페러 세일링을 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성인은 약 <80불> 아동은 <75불>정도 하는데 현지에서 예약을 하면 더욱더 할인이 많이 된다고 한다. 아직 루비가족은 페러 세일링은 해보지 못한지라..저것도 언젠가는 한번 해볼려고 계획을 잡고 있다. 정말이지 바닷물 색깔이 파란색 물감을 뿌려놓은듯 기가막히다.


 


아!! 땡볕에 낚시를 할려니 너무 덥다. 빈이가 주저 앉아 버렸다.        




 엇~~ 던진지 약 5분정도 되었는데 먼지 모를 입질이 낚시 초짜인 나에게도 느껴진다. 그래도 거금을 투자하여 낚시를 하는건데 다들 고기를 한마리씩, 잡아올리고 있는데, 적어도 나도 열대어 고기를 한마리 정도는 꼭 잡아야 되지 않을까?.. 

 



같이 간 일행들이 모두 잡아서 한가득 !! 오늘 회는 실컷 먹을수 있겠다.!! 만세!!        




위에 보이는분이 선장님이신데.. 갑자기 밴드 리더가 되는 모습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을 부르는데 ..제법 흥을 돋우기도 하고 한국어로 인사도 건네기도 하고  옷은 허름하게 입었지만, 꽤 노래를 잘하는듯하고 관광객들은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같이 따라서 박수를 치기도 한다.

  




<열대어회>를 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주를 한박스를 풀어 놓고 초고추장으로 시식하는 모습이다. 스노쿨링을 하고 낚시를 한지라 다들 목도 마르고 .. 소주를 풀어 놓으니 성인남자를 대부분이 한번에 들이키기도 하고.. 그맛은 거의 꿀맛에 가깝다. 스노쿨링을 한후라 얼마나 목이 마를까?. 


 




너무나 아름다운 마하가나섬에서 즐긴 Fishing Cruising !! ... 사이판의 하루는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이번 사이판여행은 일정에 전혀 쫓기지 않고 편안히 다녀온 여행이였다. 어느지역을 여행함에 있어 가급적이면 체험코스는 꼭 해볼려고 한다. 그래야 좋은 경험도 되고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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