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은은한 분위기에 취해볼까? 사천 와인갤러리에서 루비가족 ㅣ 사천여행

은은한 분위기에 취해볼까? 사천 와인갤러리에서 루비가족 ㅣ 사천여행


▶예술과 추억과 와인이 있는곳 사천와인갤러리 입구앞



가볍게 산책도 하고 커피한잔 할려고 잠시 들린곳이다.  이곳은 진양호의 수위상승에 따라 버려졌던 50년전의 기차터널을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라고 한다.  단지 저장소의 기능보다는 와인도 시음하고 예술작품도 볼수있다고 한다 

 



주차장 옆에는 기념품을 파는 작은 Mall도 있다.  문앞에는 강아지 한마리가 지키고 있었다 주차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니 우린 항상 주말은 피해서 어딜 항상 가니까 어쩌면 우리가 이상한 가족일지도 모른다. 


   

일단 들어가 본다.  들어가자 마자 첫느낌은 < 춥다 >  그것도 아주 !! 좀전에 더웠는데..  이 터널은 연중 12~ 17도를 항상 유지한다고 한다.  아마도 이 온도가 와인의 저장과 숙성에 더없이 좋은 조건일것이다. 다래와인이 박스채로 숙성되고 있다.  은은한 조명이 비추어져 숙성되는 공간 조차도 분위기 있다.  연인끼리 이곳에서 알콩달콩 와인을 한잔 한다면 분위기 짱일것 같다.  추우면 옷도 벗어주며.. 점수도 딸수 있고 .. 


   

각종 전시물이 벽에 붙어져 있는데  벽에는 특별한 장식 없이도 조명만으로도 은은한 분위기를 만든다. 너무 어둡게 촬영했나보다.  와인병으로 영문 < Gallery >를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작은 카페도 있다.  이곳에서 커피한잔 묵고 가자



이 기차터널에는 별다른 장식이 필요없다.  내가 보기엔 조명만 있으면 근사한 곳으로 변하는것 같다.  마치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 처럼


     

조금 있다보니 마니 춥다.  아마도 겨울에 이곳은 따뜻하겠지?.. 



   

터널안으로 좀더 진입해보았다.  엄청난 양의 와인이 숙성되고 있다.  아무도 특별히 생각하지도 않은 버려진 공간을 이렇게 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킬수 있는 아이디어가 멋진곳이였다.  운전을 해야하므로 와인한잔 시음해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네 ~~ 



경남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93-3

055) 854- 5800

입장료 무료 ( 10:00 ~ 20:00 연중무휴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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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93-3 | 와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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