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이순신의 전략기지였던 '대방진굴항'과 남일대 코끼리 바위 ㅣ 사천 가보고 싶은곳

이순신의 전략기지였던 '대방진굴항'과 남일대 코끼리 바위 ㅣ 사천 가보고 싶은곳



경남 사천에 있는 <대방진굴항>이라는 곳이 있다.  삼천포에서 그리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다. 유적지라고 말해야 할듯하다 . 주변 가볼만한곳은 삼천포 어시장이 있는데,  특히 삼천포 어시장에는 해산물과 건어물이 타 지역보다 매우 싸다. 그곳에서 죽방멸치도 구입할수 있다. 근데 죽방멸치는 가격이 고가이다.  <죽방멸치> 는 윈시림..즉 흐르는 물살에 즉, 죽방에 멸치를 가두어 멸치가 스트레스 받지않게 잡아서 건조시켜 놓은것으로 매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백화점등에 전열되어 있는 상품을 보면 굉장한 고가이다.. 



우리나라  장군이자 국민영웅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동상은 사천 대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동상 앞에 바로 임진왜란 당시 군사작전 지역이었던 "대방진굴항"이 있다.  

 


대방진굴항


시내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있는 선구동(仙龜洞)과 동서동을 지나 대방동에 위치한 2,000㎡의 작은 인조항구이다. 조선시대 해안경비를 위해 순조 때 진주병사의 직권으로 진주목 관하의 창선도(昌善島)와 적량첨사(赤梁僉使)와의 군사 연락을 위해 둑을 쌓아 굴항을 축조하였는데, 당시에 300명의 상비군과 전함 2척을 상주시켜 병선(兵船)의 정박지로 삼고 왜구를 방비했다. 아울러 이 역사를 위하여 진주목 관하 73개 면에서 수천 명이 동원되어 1820년경에 완공하였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이곳에 거북선을 숨겨 두고 병선에 굴이 달라붙지 않도록 굴항의 물을 민물로 채웠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한다. 지금은 호암석축(護岩石築)을 쌓고 주위를 정화하여 선착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순신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출처] 두산 지식사전




대방진굴항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이다 . 그러나 한번은 들러 보면 이이들에게도 많은 교육이 되는 중요한곳이기도 하다.   

 



대방진굴항을 들어가는 수로이다. 근데 좀 수로가 작아 보인다?.. 전함 2척이 상주햇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좀 작아 보인다. 

 


대방진굴항의 전체 모습이다. 거북선을 처음 활용한 '사천 해전' 그리고 거북선을 숨겼다는 대방진 굴항 !!   이곳은 외부에서 볼때 전혀 보이지 않는 군사 기밀지역이다. 이곳에서 거북선이 정박후 숨었다가 왜놈을 향해 출동!! 했다지?..

 


대방 진굴항에 서서 멀리 보이는 삼천포 대교가 보인다. 삼천포 대교가 생기고 나서 많은 것이 변화가 된듯하다. 특히 창선, 남해가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삼천포 지역 또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방 진굴항에서 약 2분정도만 걸어가면 일반 민가내에 약 749살 연령인 <굴항 느티나무>가 있다. 745살이라면 지금이 2016년 도....1267년도에 출생한 느티나무이다. ㅎㅎ 과거 이 느티나무에서 한 어머님이 우리 아들 장원 급제 해달라고 정한수 떠 놓고 기도를 했으리라 여겨진다. " 울 아들 이번이 삼수인데 장원 급제 비나이다 " 라고 기도를 올렸을것이다. 

 


이 느티나무는 일반 민가안에 떡 한니 버티고 있는 나무인데.. 민가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예전에 기억해보건데 이 민가가 법원 경매 물건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저 또한 법원경매 물건에 관심이 있어 여러번 임장활동을 하였는데.. 이 민가는 원래 굴국밥집 이였다.  근데 지금은 영업을  안하고 있다. 영업을 하고 있다면 굴국밥이라도 한그릇 말아 먹었을 것이다.

 



바로 옆에 유람선 선착장에 보니 거북선 유람선이 서 있다.  사천에 있는 대방진굴항 관람을 마치고 이왕에 온김에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으로 행선지를 옮긴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규모가 정말로 아담하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주변에 코끼리 바위와 남일교 , 남일대 해수월드가 자리 잡고 있다..특히 남일대 해수 월드에서 사우나 하시면서 위에 보이는 남일대 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라 볼수 있는 노천탕이 유명하기도 하다. 



   

 첫번째 사진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코끼리 바위이다. 멀리서 확~~ 땡겨서 찍은 바위이라 조금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남일대 해수월드라는 곳이다.. 노천탕을 즐기면서 에코라인을 타는 모습도 보고 코끼리 바위도 보고 괜찮은 관광지인거 같다. 일정을 정리하자면  대방진굴항 -> 삼천포 대교 ->  남일대 해수욕장 -> 에코라인 -> 코끼리 바위 -> 남일교 -> 남일대 해수월드 ( 노천탕 )  순으로 보면 효율적일것 같다. 여행지 포스팅하면서 느낀점은 한가지 관광지를 포스팅하되 주변 관광지와 같이 묶어서 설명을 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Trackbacks 0 / Comments 0

카테고리

Ruby's delicious travel stories (382)N
Travel tips (27)
Domestic (146)
world (140)
카메라 이야기 (2)
Reviews (4)
일상 (6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