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소주와 함께 진짜 맛있게 먹었던 해성막창집 !! ㅣ 부산 맛집여행

소주와 함께 진짜 맛있게 먹었던 해성막창집 !! ㅣ 부산 맛집여행



마나 맛있길래.. 꼭 한번 가보자고?.. 곱창이 맛있기로 소문난집이 부산 해운대에 있다.  은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중국인들도 가끔오는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소주한잔과  곱창을 시식할려면 보통 한시간 이상은 줄을서서 기다려야된다. 완전 대박집이 틀림없다. 식당건물은 그야 말로 완전히 낡았다. 허름한 보로코로 쌓아져 있는 식당인데 해운대 백사장 맞은편으로 대략 5분정도만 걸어가면 손쉽게찾을수 있는곳이다.


역시나 우리빈스가족도 줄을 서서 장장 < 1시간반 > 이나 기다렸다.  지루하다.  가끔씩 하품도 나오기도 하고 ..ㅋ 


 


기본이 3인분인데 소막창 1인분과 대막창 2인분을 섞어서 주문하였다.  어른 3명이 먹는다면 조금 모자랄 양이다. 하지만 우린 식사도 해야 하므로 전골도 주문해야 하므로 이정도면 충분할것 같다. 특히나 이곳에서 나오는 된장도 생각보다 맛있다. 아마도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은 듯하다

 




순대처럼 동굴동굴한것이 대창살이고 붉그스럼 한것이 소막창이다. 양념이 다되어져서 나오는데 불판밑은 연탄불로 되어 있다. 아주 이거 재대로이다. 

 


     

이거 진짜 제대로된 맛집인거 같다.  빈이가 먹고 있는것은 술이 아니고 콜라이다. 사진 촬영에 너무 익숙한 빈이.. 그냥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그냥 자연스러운 포즈 ~~  부끄러움도 없고 자신감 충만 ~~  



 



노릇노릇하게 익혀졌는데 이때 양파와 같이 담아져온 간장 소스와 함께 찍어서 먹으면 그냥 입안에서 쫄깃 쫄깃 사르르 녹는다. 그냥 ~~ 

 




나왔다. 드디어 전골 ~~  전골의 특징은 곱장이 생각보다 아주 많이 들어가잇다.  얼큰하고 ~~ 바로 먹기 좋게 그냥 나오자 마자 먹으면 된다. 전골도 아주 맛좋다. 맛집은 훌륭한 시설이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다. !! 맛집은 오로지 맛으로 승부를 해야한다는것을 느꼈다. 

  


   

밥은 한개만 뽁아 달라고 했다.



빈이가 전골을 먹고 나더니 맵다고 입이 얼얼하다고 한다. 어른이 먹기에는 딱인데.. 이이들과 방문한다면 조금 덜 맵게 주문을 하면 될것이다. 이곳 상당히 괜찮고 맛있는 집이다 !! 벌써부터 우리 빈스가족은 혹시 나중에 미국에서 누나들이 방문한다면 이곳을 꼭 대려 갈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있는중이다. ​동생에게 말은 안하지만 얼마나 한국이 그리울까?..어쨌는 이곳은 남자들끼리 간다면 완전 소주도둑이 될것같은 맛집이라고 할수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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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1732 | 해성막창집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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