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빈이가 바리스타에 도전하다 !!

빈이가 바리스타에 도전하다 !!



드립커피를 만들수 있는 모든재료를 진열해 본다.  재료는  원두 분쇄기, 깔대기, 원액비이커, 커피필터 드립전용 주전자다. 드립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빈이가 오로지 혼자 어깨넘어로 터득한것이다.  하도 엄마 아빠가 커피를  좋아해서 말이다!! 



빈이가 한때 꿈이 < 커피숍 사장 > 이였다.  지금은 꿈이 자꾸만 바뀌어가는 추세에 있다.  빈이는 혼자서 드립커피를 자주 만들어서 아빠에게 주곤 한다. 9살 짜리 꼬마애가 혼자서 드립커피를 만들어 내는 장면을 살펴보겠다.  우선 싱크대 한쪽 귀퉁이에 재료가 있다. 일단 그 재료를 꺼내기 위해선 <식탁 의자>를 받쳐야 되는데 ...



일단 커피필터를 준비한다.  커피필터는 가까운 마트에서 얼마든지 싼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원두를 분쇄기에 넣는다. 


 


그다음 뱅뱅 돌려서 분쇄한다.  식탁위에 올려놓고 갈면 빈이가 아직 어린이이고 손이 작아 커피분쇄기를 잡았을때 강하게 고정시킬수 있는 손목힘이 모자한다. 그래서 빈이가 생각한 아이디어 !! 발을 이용하자 !! 


 


그래서 빈이가 개발한 빠르게 원두커피를 분쇄하는 방법 !!  커피분쇄기를 양발로 꼭 잡은후 ( 발까락에 힘을 줘서 완전히 고정) 시킨후 열심히 손이 보이지 않게 고마 쒜리 ~~ 돌린다. ( 이렇게 하면 엄청나게 빨리 돌릴수 있음 )


 


방안에 꼬소한 향기를 풍기며 원두가 잘 분쇄되어져 있다. 


 


원두를 필터위에 담는다. 


 


빈이가 식탁의자를 통해서 싱크대위에 올라가서 정수기에 뜨거운물을 받고 있는 중이다. 빈이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식탁의자이다. 식탁의자 없이는 빈이표 드립커피를 만드는 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천천히  빙빙돌려가며 ~~ 

 


마지막 한방울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어 준다. 

 


원두가 필터를 통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모아지고 있다. 

 


딱 두잔을 만들양의 물조절을 잘한지라 ...빈이는 농도가 진하게 또는 연하게 조절할수도 있다. 

 


딱 두잔이 나오는군 !! 

 



오호호!! 이쁜 꽃까지 !! 역시 빈이는 커피숍사장의 소질이 있는 어린이다. 그래 !! 암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커피숍 사장 하면 되지 뭐 !! 화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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