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마라도 '철가방을 든 해녀' 맛집에서 먹어보는 해물짬뽕과 짜장면 !! ㅣ 마라도 여행

마라도 '철가방을 든 해녀' 맛집에서 먹어보는 해물짬뽕과 짜장면 !! ㅣ 마라도 여행


▲ 모슬포항의 고기잡이배


제주도에서 마라도로 갈려고 하면 모슬포항구로 와야된다. 이곳에서 마라도로 가는 배편이 있는데 하루에 3~4회정도 운항을 하는데 날씨여건에 따라 운행시각이 자주 바뀐다고 한다.


운좋게도 굴비잡이 어선을 보았다. 어부들이 그물에 잡혀진 굴비를 털어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최남단섬인 < 마라도 > !!  이 작은배를 타고 약 30~40분정도 가면 된다. 

 


▲ 마라도 전체 지도


마라도에 도착하자 마자 사람들은 각각 흩어지며 주변 풍광을 즐긴다.  마라도는 생각보다 섬이 크지 않다. 한시간 정도 걸으면 전체 섬을 한바퀴 돌수 있을것 같다



마라도에 있는 단 한개의 < 초등학교 >  학생도 한명이라고 한다.  선생도 물론 한명이겠지?.. 선생님도 참 외로울것 같다. 

 

   

마라도 여행은 대부분 섬을 한바퀴돌고 맛있기로 유명한 < 짜장면 > 과 < 해물짬뽕 >을 먹고 오는게 일종의 정해진 코스이다.  


 



우리가족이 점심먹으로 간곳은 < 철가방을 든 해녀 > 라는 음식점이다. 맛집이라 그런지 ? 특별히 갈곳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많이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일단 짜장면은 면이 쫄깃하다. 

 


탕수육도 같이 먹었다. 가건물속에서 영업하는 집이라 에어콘이 없고 그냥 선풍기만 틀어주는데 날씨도 덥고 .. 짬뽕한그릇 먹고 나니 가뜩이나 더욱더 더워지기 시작한다



우리가족이 만드는 이렇게 소소한 여행기가 나중에는 깨알같이 모여 엄청난 여행기록이 될것이다. 

 


   

모슬포항에서 출발할때 애시당초 왕복으로 티켓을 사가지고 이곳으로 들어 온다. 이제 배도 부르고 돌아가야지..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며 촬영한 사진이다. 장관이다. 마치 하와이에 있는 < 다이아몬드 헤드 > 를 연상시킨다. 마라도 섬의 여행은 조금 아쉬운 여행이였다. 너무나도 단조로운 여행시스템.. 먼가 새로운 관광상품이 개발되어야 할듯하다. 단지 배를 타고 내려서 걷고 짜짱면 한그릇을 먹고 오기엔 조금 아쉬운 여행이였다. 그러나 그것 또한 우리가족의 좋은 추억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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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732 | 철가방을든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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