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경주 성박물관 '러브캐슬' 박물관 ㅣ 경주여행

경주 성박물관 '러브캐슬' 박물관 ㅣ 경주여행



주도에만 있는 줄알았던 성박물관이 이곳 경주에도 있었는지 몰랐었다. 성(性)박물관 '러브캐슬'이라는 곳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조금 민망할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성(性)박물관 같은곳이 점점 많이 생기고 있다는것은 옛날 유교문화에서 벗어나 점점더 개방되는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 가을 날씨는 엄청 더웠다. 이런 날에는 실내관람위주로 움직여야 된다. 땡볕에 그냥 돌아다니다가는 완전히 초죽음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아니면 저녁 해가진후 시원한 분수대나 그늘에서 활동하면 좋을것이다.  




관람 전체노선도가 붙혀져 있다. 대개 이런곳은 그냥 천천히 걸어가면 한바퀴 다 관람하고 나올것이다. 굳이 번호를 따라 찾아가지 않아도 될것이다. 



  

남녀 데이트에 이런곳을 간다면 서로 민망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처럼 유교적인 그런 문화가 아니다. 지금은 22세기 최첨단 문화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성문화 즉, < 성교육 >은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잘 가르쳐야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두번째, 벽화는 조선시대 화가가 그린 그림인가?..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같다. < 신윤복 > 그림인가?...  


  

여자 성기모양을 한 산이다. 어디서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 참 사람들의 상상력이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의 여러나라 옛 고분등에서 출토되었던것은 토기들.. 하지만 하나 같이 성기 모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동네 < 공중목욕탕>인거 같다. 여탕안에 어중간하게 성장한 남자아이가 입장해있다. 좀 애기라기 보다 제법 성장한 아이가 엄마 등살에 못이겨 같이 입장한듯 보인다.




우리나라는 유교영향으로 성(性)을 말하기는 좀 어렵고  숨겨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버젓이 이런 개방적인 박물관이 생기는 것 보면 세상이 바뀌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이런 유사한 박물관이 생겨나고 즉,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니 이곳 경주에도 돈벌이 , 즉 상업적으로도 생각이 안들수가 있었겠나? 생각해 본다. 



누구나 한번 해봤을 놀이 < 말뚝박기 놀이 > 근데 뚱딴지 같게도 왼 < 개 >가 같이 말뚝 박기를 하고 있다. 



보이는 곳곳 각종 조형물들이 남자의 < 성기 >의 모양을 하고 있다. 




국어책에서 나오는 < 구지가 > 라는 시조도 붙혀져있다.     


  



한바퀴 쭉 돌아보면 사실 기발한 구경꺼리는 보이지 않았다. 그저 남녀 연인끼리 그냥 호기심 삼아 한번 정도 다녀올정도..하지만 두번 재방문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포스팅은 그냥 호기심 삼아 봐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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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하동 350 | 성박물관러브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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