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생갈비 전문 고깃집 '호야식당' ㅣ 자주가는 동네맛집

생갈비 전문 고깃집 '호야식당' ㅣ 자주가는 동네맛집



한번씩 자주가는 동네맛집을 소개할려고 한다. 남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곳, 블러그 글에도 잘 올라와 있지 않은곳에 생각지도 못한 괜찮은 맛집이 있다. 보다시피 뭐 주차장도 없다. 그냥 대충 식당앞에 주차하고 냅다 들어가면 된다.  



확실이 이곳은 생갈비가 전문이라고 하는데 몇번 가서 먹어보니 확실히 < 생갈비 >가 맛있다.  



 술을 먹을 시간에 방문한것이 아니고 점심도 먹을겸 겸사 방문한 곳이다. 



 


이 식당의 사장은 딱 < 그날 팔 분량의 고기>만 팔고 문을 닫는다고 한다.  



나오는 반찬류도 단촐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묵은지가 상당히 맛있다. 그보다 메인 메뉴인 생갈비 고기만 맛있으면 그냥 장땡이 아닌가?..  




숯불에 구워먹는 시스템의 식당이 아니다. 숯불에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을 텐데.. 대신 사장 손이 많이 가겠지?..   



참 쫄깃하다. 갈비살에 붙어있는 고기라서 그런지 참 꼬소하고 맛있다.  




퇴근길에 동료와 함께 기분좋게 소주한잔 먹으면 좋을것 같다. 이 식당은 고기만 포장해서 판다고 하는데 그럴려면 미리 전화 주문을 해야한다고 한다. 혹시 고기가 다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다음에 어디 멀리 가족끼리 캠핑갈일이 있으면 이곳에서 고기만 사서 가족들에게 대접해야 되겠다.



자주가는 동네맛집을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 오늘 급술이 땡긴다. 삼겹살에 소주한잔..아니 생갈비에 소주한잔 같이 먹으러 갈사람 꼬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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