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해운대 유람선 티파니21 ' 오륙도 주간투어' ㅣ 부산 해운대 유람선 관광

해운대 유람선 티파니21 ' 오륙도 주간투어' ㅣ 부산 해운대 유람선 관광


< 티파니 21 유람선 선착장 및 매표소 >


부산에 살면서 언젠가는 < 해운대 유람선 >을 한번은 타볼예정이였다. 원래의 계획은 저녁 야경투어를 하면서 저녁부페식사를 한번 체험해보는것이였는데 보통 유람선내의 부페는 약간의 식사의 질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야경이면 야경 식사면 식사를 전문으로 두가지를 모두 동시에 만족하는 그런 상품은 찾아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였다. 일단 저녁은 나의 조카인 < Allex >와 함께 제대로 갖추어진 저녁식사는 보다더 유명한곳으로 가기로 생각했다. 

 

 해운대 유람선 티파니 21 유람선을 탈려면 우선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아니면 선착장에 직접와서 표를 구매하여도 된다. 

중요한 점은 반드시 승선전에 신분증이 있어야된다. 개개인당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승선을 한다는것이다.  즉,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승선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가지고 와서 확인을 해야 승선이 가능하다. 

 


 

http://www.haeundaecruise.com ( 해운대 관광 유람선 홈페이지 참조 )




 

예약한 상품은 '오륙도 주간투어 3항차' 라는 상품이다. 그러니까 오후3시반에 출발해서 오후4시40분에 종료하는 상품인데 이시간을 선택한 이유는 오후가 되면 날씨가 좀 서늘해지지 않을까? 해서다. 물론 가을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시원할때 타야지...



해운대 <운촌항>에 위치한 매표소인데 이곳에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승선권표>를 발급해준다.  



내가 체험한 코스를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를 하였다. 운촌항에서 출발하여 동백섬-> 광안대교 -> 이기대 -> 오륙도를 거쳐서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인데 약 1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미국 < 하와이 >에도 이런 상품이 있는데 일몰시간에 맞추어서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서 일몰도 보고 식사도 즐기는 아주 멋진 상품도 있다. 




너무나 일찍 도착했다. 무려 40분이 일찍도착했는데 빈이와 알렉스는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둘러보아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다. 승선인원이 대략 20명 정도?.. 이 관광 상품은 인기가 별로 없나? ...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려고 빈이가 <새우깡>을 천원주고 구매하였다. 돈통에 천원을 넣고 새우깡 한봉지를 가져가면되는 무인 시스템이다. 승선하기에 앞서서 알렉스와 빈이의 기념촬영을 해주었다. 다시 언제 만날런지는 몰라도 먼훗날 이 사진을 본다면 서로 웃으면서 그날의 기억을 되살릴수 있기를 희망한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층에서 갈매기 먹이 새우깡을 줄수도 있다. 근데 새우깡을 내밀어도 갈매기가 다가오지를 않는다. 빈이는 애타게 갈매기를 불러보지만 갈매기는 아무 응답이 없다. 그져 멀리서 갈매기가 날고 있을뿐... 


해운대유람선 티파니21


< 3층에서 승선 동영상 간단히 감상해보기 >  



   

빈이가 새우깡을 들고 갈매기를 기다려 본다. 저멀리서 운촌항과 < 해운대 해수욕장 > 이 보인다.  끝내 갈매기는 우리 주위를 접근하지 않았다. 그냥 물고기 밥으로 바닷가에 뿌려야 할듯하다. 

 


이기대를 지나서 오륙도가 보인다.  이렇게 해서 다시 운촌항 선착장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어찌보면 너무나 단조로운 상품일수도 있다. 조금더 상품의 내용의 질을 높이면 어떻까도 생각해본다. 하와이에서 체험하는 < Sunset 크루즈 > 상품처럼 일몰시간에 맞춰서 오륙도를 한바퀴 돌고 복귀하는 그런 상품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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