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delicious travel story :: 신나는 보트타고 우도 한바퀴 돌고 우도속의 작은섬 '비양도' 탐방하기 ㅣ 우도 가보고 싶은곳

신나는 보트타고 우도 한바퀴 돌고 우도속의 작은섬 '비양도' 탐방하기 ㅣ 우도 가보고 싶은곳

▲ 우도로 가는길 유람선 갑판에서 새우깡 먹이주기 ^^ ( 새우깡 한봉지 2000원 좀 비싸다)


은 일정으로 회사 동료와 함께 방문한 <우도> !! 제주도 여행을 간다고 가정할때 우도한곳만 방문하기에는 좀 아쉽다. 왜냐하면 제주도에는 볼만한 관광지와 먹거리가 수없이 많은곳, 대한민국의 최대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들은 허락된 시간은 2박3일 !! 마지막 3일에는 급히 회사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관계로 오직 <우도> 한곳만 집중적으로 관광하기로 하였다. 

 

허락된 시간이 짧으면 어떠랴!! 열심히 일한 당신 !! 단지 그냥 훌쩍 떠날수만 있다면, 마음껏 마시고 즐길수만 있으면 대만족이다. !! 회사 동료들이 신기한듯,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를 주고 있다. 그런데, 갈매기가 직접 다가와서 먹지를 않는다. 저멀리 던져줘야 받아먹는다.




사고가 발생했다. 갈매기먹이를 주던 동생옷에 하늘위로 날으는 갈매기가 똥을 싸고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황당해 하고 있다. 은혜를 똥으로 갚는 배은망덕한 갈매기들 !! 근데, 주변 동료는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ㅋㅋ  



우도에 도착하니, 예전에 못보던 이상한 자동차가 보인다. 자동차이름은 <Sumta>라는 자동차인데, 전기로 가는 자동차라고 한다. 너무 작고 귀엽게 생겨서, 이 작은 자동차를 타고 우도를 한바퀴 돌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다. 



▲ 검멀래 해변


우도에 오면, 무려 4종류의 해수욕장을 만나볼수있다. 이 작은섬에 4가지 종류의 해수욕장을 만나볼수있다는것이 신기하다. 4가지 해수욕장 ( 산호, 서빈백사, 하고수동, 검멀래)중 위에 보이는 해수욕장이 바로 백사장의 모래가 검은색으로 유명한 검멀래 해수욕장이다. 



▲ 우도에서 흔히 맛볼수있는 땅콩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안에 잘게 부숴진 땅콩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


검멀래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 맞은편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작은 가계가 즐비해있는데, 이곳에서 파는 <땅콩 아이스크림>이 상당히 맛있는 편이다. 우도에서 생산되는 땅콩은 이 지역의 특산물이기도 하다. 

 





▲ 검멀래 해수욕장 선착장


검멀래 해수욕장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트관광 상품이 있는데, 일인당 만원의 체험비를 받는다. 우리일행은 이곳에서 보트체험을 하지 않고 우도왕자님이 운영하는 <서빈백사>에서 보트를 타고 우도섬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체험시간은 대략 20분정도 되는데, 상당히 스릴있고 바닷 바람을 한몸에 받을수있다. 마치 자유인이 된것처럼,,,, 



▲ 검멀래 해수욕장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동굴도 볼수있었다 ^^



▲ 이곳이 바로 서빈백사에 있는 보트 체험 선착장이다. 흔들흔들 구름다리로 건너간다.



▲ 출발하기전 동생이 멋진 폼을 잡아본다. 맨 앞좌석에는 여자분둘이 탑승했는데, 특히나 앞좌석에는 손잡이가 없다 !!!


구명조끼를 타고 관람이 시작되는데, 특징 포인트가 나올때 마다 보트 선장이 안내방송을 해준다. 화살표가 지시하는것은 소를 매어 묶어두는 < 말뚝 >이라고 한다.  



▲ 후해석벽

▲ 동안경굴 (동굴 음악회장소라고 하는데, 저곳에서 아무리 큰 고함을 치더라도 고성방가로 잡혀 갈일은 없겠다 ^^)


▲ 사람의 형상을 한 바위 ( 옆 모습이 사람의 얼굴을 닮았다 ^^ )


▲ 용의 모습을 한 바위 ( 고질라인지, 뭔지 ㅋㅋ 정말 이름을 붙히는 기술이 기가막히다 )






제주 우도에서 주간명월 보트타고 탐방하기



▲ 주간명월을 감상하고 다시 보트를 360도 돌려서 서빈백사 선착장으로 복귀한다.


▲ 소원성취 < 돌의자>


우도속의 작은섬 비양도로 자리를 옮긴다. 이 비양도는 우도안의 섬에서 섬으로 작은 다리로 연결되어진 아주 작은 섬인데, 우도를 방문한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이였다. 소원성취 < 돌의자>에 앉아서 우리는 기념촬영을 하였다. 




 제주도와 우도는 몇년전에 방문했을때 보다 못보던 관광지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나,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곳이 바로 제주도인것이다. 일전에 신혼여행지로 많이 찾던곳이 제주도이지만 이제는 전세계인들이 찾는곳이 바로 제주도인것이다. 


▲ 비양도의 바닷물이 참 맑다.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듯,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 비양도 안에는 작은 어판장 같은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소라구이를 팔고 있었다. 참나무로 천천히 소라를 구워서 팔고있는 소주한잔 생각나는 그런 분위기였다. 주변에는 참나무 향기가 진동을 하는데, 보기만 봐도 맛있게 보인다. 




▲ 비양도 해녀 탈의장 ( 해녀들의 나이가 상당히 들여보였다. 족히 70세는 되어 보였다 ) 




회사 막내 동생들의 사진포즈가 너무 귀여워 담아보았다. 비양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간만에 동생들도 기분이 좋은듯하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동생들이다. 이번 회사 야유회를 기획하고 계획하고 예산을 잡고 실행을 옮긴 장본인들이다. 12명의 인원들의 식사와 숙소, 그리고 렌트카, 그리고 관광일정까지, 상당히 많은 수고를 하였다. 여행 계획을 짜다보면, 일정에 어긋나는 일정이 발생될수도 있고, 그때마다 어떻게 조치하는지를 아마도 이번 우도여행에서 많은것을 배웠을것이다. 암튼 이번 직원 야유회에서 다들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가는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준 <우도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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